스킵 네비게이션

  • FAQ

 
 
잇몸질환(치주질환)이란?
잇몸이나 치아 뿌리, 잇몸뼈 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이로 인해 결국은 치아가 구강 내에서 빠지게 되는 질병을 말합니다.
흔히 치주염(Gingivitis) 또는 풍치라고도 이야기되었던 질환으로 성인에서 자신의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치주질환의 증상에는 잇몸이 빨갛게 붓고,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나고, 잇몸이 점점 치아와 벌어지게 됩니다. 차갑거나 신 음식 및 자극에 치아가 시리거나,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치아에 불쾌감이 있거나, 또는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치석은 왜 제거해야만 하나요?
스케일링이란 잇몸질환과 충치의 원인이 되는 치아표면의 노폐물과 치석을 초음파기구를 통해 치아표면으로부터 제거하는 것으로 가장 기본적인 잇몸치료이면서 또한 아주 심한 잇몸질환 치료의 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케일링은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치료이기도 합니다. 모든 치주질환이 치석에 의해서 심화되며, 치석은 칫솔질에 의해서는 제거되지 않으므로 스케일링을 통해 주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가 약해지고 시리며 치아를 삭제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스케일링이 치주질환의 진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하면 왜 이가 시린가요?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에 이가 시린 느낌, 이가 흔들리는 느낌, 치료중 이가 긁히는 느낌, 출혈 등과 같은 입안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잇몸질환의 예방 및 치료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치료를 통하여 치아에 아무런 이상이 없을 때 받는 예방 치료 중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스케일링은 일반적으로 1년에 2회 정도 받는 것이 좋고, 잇몸병이 있는 경우는 사람마다 치석이나 착색이 형성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치과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치주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정기 검진이 필수적이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을 하면 잇몸이 나빠지나요?
임신기에는 여성의 호르몬(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잇몸은 국소적인 치태 (plaque)에 심한 염증성 및 증식성 반응을 보입니다. 임신한 여성의 절반가량이 임신성 치은염을 경험하며 임신성 치은염에 의해 부어오른 잇몸은 치태의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잇몸이 붉게 부어오르고 조그만 자극에도 출혈이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치은염의 정도는 임신 초기의 두 세달 경에 심해지기 시작하여 임신 2기와 3기 사이, 보통 임신 8개월째에 가장 심한 양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출산 후 2개월이 경과하게 되면 증상은 완화됩니다. 그러나 구강위생이 불량하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들은 임신한 여성들과 비슷한 구강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가 경구용 피임약의 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임신성 치은염이 심화되면 치주염으로 진전되어 치아를 상실하는 원인이 되므로 임신 기간 중에 치주건강에 더 많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흔히 출산 후에 잇몸이 나빠졌거나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기도 하는 현상들은 바로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임신성 치은염과 치은 증식은 잇솔질 방법 개선 교육과 간단한 치석제거 및 치근활택술을 시행하여 제한적으로 질환을 완화시키거나 심화를 중지시키는 것이며, 근본적인 외과적 시술은 출산 후로 연기해야 합니다. 임신 중이라도 문제가 있을 때에는 치과를 찾아서 검사를 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치료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가장 안전한 치료 시기는 임신 중기 (임신 4~6개월)입니다.
입에서 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어야 할 입안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되어야 할 전신적 원인(소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등)이 있습니다. 구강내 원인에는 충치, 잇몸질환, 음식물 찌꺼기,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흡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 등에 의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프라그입니다.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과 다를 부산물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잇솔질을 하여 프라그를 제거해야 하며 그래도 입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치과에 가서 상담을 하고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잇몸질환의 예방과 치료방법은 없나요?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플라그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플라그는 세균이 뭉쳐서 생긴 얇은 막이기 때문에, 잇솔질을 바르게 하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이 사이에 낀 플라그를 제거하며 수시로 입안을 헹구어내면 어느 정도 제거됩니다. 그런 방법으로도 제거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플라그는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 방법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잇솔질과 스케일링이 필요하며 잇몸질환이 심한 경우 잇몸치료(치주소파술, 치근활택술, 치은소파술 등)가 필요합니다. 잇몸치료 방법과 기간은 구강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치과에 가서 상담을 하고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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