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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Q

 
 
금이 간 치아(Cracked tooth)의 치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금 (균열)이 간 치아(Cracked tooth)의 증상 및 진단
* 정상적인 치아에서도 잔금이 관찰되며 치아에 금이 간 것이 육안으로도 관찰이 쉽지 않고 방사선 사진에서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금이 간 치아의 진단은 증상에 의존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
* 치아에 금이 간 경우에는 씹을 때 날카롭게 느껴지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충치가 없고 치주가 건전한 치아에 이런 통증이 있는 경우, 여러가지 진단을 통해 확진을 내리게 됩니다.
▶ 금이 간 치아의 치료
* 한번 생긴 금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 교합력에 의해 금이 점점 치아뿌리쪽으로 진행되며 어느 이상 진행되면 치료가 불가능하 여 발치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 그러므로 더 이상 금이 가지 않게끔 이를 씌워주게 됩니다.
* 우선 치아 삭제 후 임시 크라운을 씌운 후 증상을 관찰합니다.
* 여러 번 점검하여 괜찮을 것으로 판단되면 최종 크라운 치료를 하며, 증상이 계속 남아 있으 면 근관치료를 하게 됩니다.
* 근관치료 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으면 크라운 치료를 시행하며, 증상이 남아있으면 발치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치료의 한계
*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을 막는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확실히 사용 연한을 보장 드리지 못합니다.
* 드물게는 증상이 가라앉아 크라운 치료를 완료한 후에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증상이 나타 나 발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물론 오래 잘 쓰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 오해를 사지 않게끔 금이 간 치아의 치료 시에는 이런 사항을 강조 드리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신경치료한 치아는 꼭 씌워야 하나요?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파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씌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어금니의 경우는 반드시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전치의 경우는 위 아랫니가 닿는 정도에 따라 치료가 필요 없을 수도 있고 씌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가 부러졌어요.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부러진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치아는 밖에서부터 법랑질, 상아질, 신경조직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랑질까지만 깨진 경우는 치료가 필요 없거나 거친 면을 부드럽게 하거나 레진을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며, 상아질층까지 깨졌을 경우는 이 색깔이 나는 레진이나 도재소부금장관을 이용하여 씌워줄 수 있습니다. 파절후에 치아가 과민해지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신경조직까지 파절된 경우 신경치료가 필요하며 도재소부금장관으로 씌워줄 수 있습니다. 파절된 양에 따라서도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치관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뺀 후, 임시틀니는 꼭 장착해야 하는지?
임시틀니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씹는 기능과 더불어 외관상의 이유로 임시틀니가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임시틀니를 통해 기능적, 심미적인 평가를 하게 되며 최종보철물 제작 시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게 됩니다.
항상 염두에 두실 것은 임시 치아이므로 최종 보철치료가 완료될 때까지는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틀니는 불편하고 아프다는데요.
환자는 고정식 보철을 선호하지만 기둥이 되는 치아의 위치 수, 상태에 따라서 고정식 보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 틀니(의치)치료가 더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틀니는 많이 불편해하며 특히 처음 끼시는 분들은 발음 장애, 저작 장애, 이물감 등을 많이 호소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술식 하에 치료된 의치는 곧 구강내에서 훌륭하게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잇몸뼈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너무 젊은 나이에 치아를 뽑았을수록 더 많이 주저 앉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제작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또 만족스러운 의치를 쓰고 있다고 하여도 2~3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으시고 뼈 흡수양만큼의 간단한 조정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플란트 틀니를 하게 되면 기능적으로 향상되며 틀니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보철치료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보철은 상실된 구강상태의 회복을 최종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예후를 판단하여 세밀한 치료계획을 세우고 근관치료, 잇몸치료, 발치등의 모든 단계를 거쳐야만 건강한 상태에서 보철을 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하여 교합상태를 점검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는 복잡한 제작과정이 필요합니다. 짧게는 2~3번이지만 길게는 1~2년씩 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것은 구강이 최적화 되는 상태가 되는 시기를 고려하기 때문이며 이 기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씌운 이도 썩을 수 있나요?
네. 씌운 이는 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만 보철을 하고 꼭 임시 사용기간을 거쳐서 기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 씌워놓기만 하면 치아우식증(충치)도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오히려 더 쉽게 썩을 수 있습니다. 또 접착제가 녹은 것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나 치아와 보철물 사이에 음식물이 오랫동안 끼어있는 경우 치아가 상하기 쉽습니다. 보철을 한 치아에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잇솔질을 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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