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 FAQ

 
 
사랑니 발치를 꼭 해야 하나요? 국소마취로 가능한가요?
사랑니가 반듯이 잘 난 경우는 올바른 양치질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불완전맹출 및 누워서 맹출 된 경우, 지치 주위염, 앞 영구치 충치 및 치주질환, 낭종으로의 진행가능성 때문에 미리 예방적으로 발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 국소마취 하에 가능하나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맥 내로 진정약제를 주입하는 의식하 진정법을 통하여 1회에 매복사랑니를 다 뽑으면셔도 통증 및 불편감의 최소화, 내원 횟수의 감소로 바쁜 환자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전신마취를 한다면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 엑스레이 검사가 필수적이며 입원을 꼭 해야 합니다. 수술 당일 오전에 입원하여 수술 당일 오후에 퇴원할 수도 있으며 술후 24시간 정도는 입원을 하시어 병동에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매복 과잉치를 꼭 빼야 하나요?
매복 과잉치는 인접치아 치근 흡수 및 영구치의 정상적 맹출 방해, 낭종으로의 진행 가능성 때문에 꼭 발치를 해야 합니다. 당일 내원하시어 치과용 CT촬영 후 수술상담 후 수술날짜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국소마취 하에 이루어지며 수술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과잉치 발치 후 손상 받을 수 있는 인접치아의 생활력 검사는 1주일 후에 실시하게 되며, 영구치의 정상적인 맹출에 대해서는 수개월간 지켜 보면서 경과 관찰 할 수 있겠습니다.
전신질환(당뇨, 심혈관질환, 고혈압, 신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 치과시술(발치 및 임플란트)이 가능한가요?
전신질환자의 경우 담당 내과 주치의와의 협진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불가능한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 협진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당뇨병의 경우 치과적 수술 후 치유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당이 조절되는 여부에 따라서 시술(발치술 및 임플란트 등) 가능여부가 결정되며, 수술 전 후 안정적인 혈당 조절은 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이나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아스피린, 와파린은 혈액을 묽게 하고 지혈을 방해하여 지속적인 출혈을 일으키게 합니다. 통상적으로 아스피린은 5일에서 1주일 정도 복용 중단 하고 수술하게 되는데 임의로 환자 본인이 중단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내과의사와의 협진을 통해 중단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약 중에서 bisphosphonate 계열의 약은 치과적 수술 최소 3~5개월 정도 복용을 중단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장기간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약제가 얼굴뼈 (위턱뼈, 아래턱 뼈)에 대한 관혈적인 수술 후 골수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복용한 경험이 있었다 하더라도 수술 전에 반드시 골다공증 복용에 대해서 치과 의사(구강악안면외과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향후 골수염 발생가능성에 대해서 주기적 관찰이 요함을 숙지 해야 합니다.
양악수술(악교정 수술)이 궁금해요?
악교정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정확한 수술계획과 숙련된 술기를 요하는 구강악안면외과의한 분야입니다. 아래턱이 돌출된 주걱턱 및 안면 비대칭, 개방교합, 긴 얼굴, 무턱, 돌출입의 경우 주로 양악수술을 하게 되며, 치료 과정은 이상적인 외모 및 교합의 구성을 위해 임상검사, 구내, 구외 임상사진촬영, X-ray촬영, 상하악 석고 모형 등의 진단자료를 통해 교정과 의사와 함께 분석 후 전신마취 하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교합이 양호한 경우 선수술이 가능하나 대부분의 경우 술 전 적절한 치아의 교합관계가 요구되므로 교정과 의사와의 상의 하에 술 전, 후 교정치료를 하게 됩니다. 모든 수술은 구강내로 이루어지어 반흔(흉터)이 남지 않으며, 미리 수술전 검사(혈액검사, 흉부 x-ray촬영,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입원기간은 3일에서 7일 정도입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항상 마취과, 응급의학과와의 협진 하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얼굴뼈 및 턱뼈가 부러졌는데 수술을 해야 하나요?
최소한의 외모변화 및 교합이 다치기 전과 같은 경우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교합의 부조화 및 외모 변화를 동반한 악안면(턱얼굴) 골절의 경우 반드시 수술을 통해 술 전 외모 및 교합을 포함한 악구강계 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턱뼈(위턱뼈, 아래턱뼈)가 부러졌을 경우에는 반드시 구강악안면외과를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 수술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하게 되는데, 5일-7일 정도의 입원기간(외상의 정도에 따라서 기간연장 가능)이 필요하며, 악간 고정 기간은 수술을 했을 때는 통상적으로 4주, 유동식은 6주간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악간 고정기간 및 유동식이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본 과(가천의대 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인천서해 권역 응급의료 중증외상센터의 안면골 외상을 주로 하는 전문화된 악안면외상 수술과로서, 응급의학과, 내과계, 외과계와 협진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환자의 외상 전 턱, 얼굴 상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부었어요.
대부분 치통을 동반한 경우에는 치아의 염증이 안면, 얼굴 부위로 확산되어 발생되며, 특히 심경부로 이환될 경우에는 연하통을 거쳐서 호흡곤란 및 기도의 폐쇄를 야기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본 과(가천의대 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응급의학과, 흉부외과와의 협진으로 24시간 당직 체제를 유지하며 심경부 감염으로 응급실 내원 환자에 대해서 응급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감염상태가 급속도로 확산되기 때문에 지체 없이 구강악안면외과 외래 또는 응급실을 내원하시어 CT촬영을 통한 정확한 진단 및 항생제 치료, 배농 및 절개술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턱관절이 불편하고 소리가 나요. 치과에서 치료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턱관절 질환의 원인으로 크게 턱관절의 이상, 턱 주변 저작근육의 문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필요한 검사를 시행한 후에 적절한 진단을 내리고 그 에 맞는 물리치료, 운동요법, 행동요법, 약물치료, 교합안정장치 치료 등을 일정기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입니다. 턱 관절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턱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소리가 나기 시작했을 때 조기에 치료를 받으셔야 치료기간이 줄어들며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턱 관절에서 소리가 나면 턱 관절 디스크의 변위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경우 투명한 아크릴 장치를 구강 내 장착하여 치료를 하는 장치치료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검사나 치료는 담당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단기간에 치료의 효과를 보기 힘들며, 수개월 동안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입속에 뭐가 났는데, 구강암인가요?
입 속에 어떠한 종물이 났다고 해서 반드시 암은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검사, 영상의학적인 검사, 임상검사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체 하지 말고 가까운 치과나 대학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설령 암일지라도 조기 에 발견되는 경우, 훨씬 치료 가능성도 높아지며, 치료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구강암의 진단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시진과 촉진, 병의 양상에 대한 문진만으로도 명확하게 악성임을 진단할 수 있는 경우와 양성으로 의심하여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하였는데 우연하게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입니다.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상기의 검사 과정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나서 수술을 시행 받을 지,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받을지, 수술을 하지 않고 방사선치료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으실 지 결정하게 됩니다. 구강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현재까지는 수술적 제거입니다. 그러나 구강암을 포함하여 머리, 목 부위 암의 예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조기상태에서 인지하여 수술 받는 방법이므로 병원에 내원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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