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mplant FAQ
 
 
 
치아가 빠진 경우 누구나 다 임플란트를 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경우는 다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수술 받기에 전신적으로 몸이 너무 쇠약하거나 골이 너무 부족하거나 해부학적인 제한이 심한 경우엔 임프란트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수술 기법의 발달과 골이식의 보편화로 그러한 사항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꼭 위의 사항이 절대적인 금기증은 아니며 상대적인 금기증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골질에 따라 다른데 골질이 약한 상악의 경우는 임프란트 식립후 5~6개월, 골질이 더 치밀한 하악의 경우는 3~4개월 정도 골융합이 되도록 기다린 다음 대개 2차 수술을 시행한 다음 잇몸이 안정되는 시간을 기다린 다음 상부 구조 보철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요즘에는 임프란트의 표면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좀더 빠른 기간에 할 수도 있고 골질이 양호하고 구강 위생 상태도 좋으면 2차 수술이 필요 없는 임프란트를 식립하여 2차 수술을 하지 않고 임프란트를 구강 내로 바로 노출시켜서 골융합만 되는 것이 확인되면 바로 상부구조 보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등의 술식이 행해졌을 때는 좀 더 연장된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성공률은 얼마나 되나요?
과거엔 임프란트가 골과 얼마나 잘 붙을까(이를 골융합[osseointegration]이라 합니다)에 관심이 많았지만 임프란트 시스템의 발달과 우수한 표면 처리 기법으로 인해서 골융합에서 실패가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95% 정도에 육박할 정도의 성공률을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오히려 골융합보다는 상부 보철에 있어서 문제가 생겨서 종종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지는 않지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상부구조 장착 후 초기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실패하는 초기 실패가 많이 보고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턱뼈가 많이 없어진 경우에도 임플란트가 가능합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힘들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선 이러한 제한점에는 상악에서는 상악동, 하악에서는 하치조 신경이 문제가 되는데 상악의 경우엔 상악동은 치아가 발치되면 흔히 함기화(pnematization)이 일어나서 임프란트 식립시 해부학적인 제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상악동 침범시엔 상악동염 등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상악동저 거상술이나 socket elevation 등을 필히 동반해야 하며 이에 따르는 합병증과 실패 가능성에 대해서 환자분들도 인식하고 주지해야 합니다.
하악에서는 하치조관으로 인해 여기를 통과하는 하치조 신경을 임프란트 식립시 침범해선 안됩니다. 만약 골이 부족한 경우는 골이식이나 위험 부담이 커서 잘 하지는 않지만 신경 재위치술(nerve repositioning)등을 시행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이에 따르는 여러 합병증, 예를 들면 감각의 이상이나 마비 같은 것을 꼭 주지하여야 하고 임프란트 식립시 이를 침범시엔 신경종 등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다양한 임플란트들이 소개되어 있고 그 중에서 특수 표면 처리를 한 임프란트를 선택하여 짧은 길이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확언할 수 없지만 고정성 브릿지의 경우는 6~7년 정도 보지만 임프란트는 일단 반영구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치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빨리 망가지듯이 임프란트도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치과에 정기적인 내원을 하여 방사선 사진과 검진을 꼭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임프란트는 자연치보다 염증에 저항성이 더 낮기 때문에 더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음주와 흡연은 임플란트 수술 후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아야 하지만 꼭 해야 한다면 최소한 잇몸이 어느 정도 치유가 되는 2~3주 정도는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골이식이나 상악동저 거상술등을 시행한 경우는 좀더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가끔 입술에 감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던데요?
임프란트 뿐 만 아니라 사랑니 발치 등을 한 경우에도 그러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하악에서 하치조 신경에 근접하여 임프란트를 식립한 경우나 사랑니가 하치조관에 걸쳐 있거나 포함된 경우에서 아무리 주의를 한다 하여도 미세한 손상이나 외상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그러한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경우는 1~2개월 안으로 회복이 되고 좀 길어도 6~12개월 안에 거의 회복이 되나 그 이상 지나도 회복이 되지 않으면 영구적인 마비로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이 아프진 않나요?
임프란트 수술도 발치와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골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서 하는 것이므로 무섭게 느껴지겠지만 마취를 하고 하기 때문에 술 중에 불편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광범위하게 한 경우는 술 후 마취가 풀리면 약간의 동통과 종창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일시적이므로 2~3일이 지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대략 치료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치료 비용은 대략 골이식 같은 부가적인 비용은 빼고 순수하게 임프란트만을 식립하는 경우에 200~300만원 정도가 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 비용에는 상부 구조 보철물의 가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프란트마다 가격의 차이가 나는 것은 수입 여부도 있고 표면 처리 기법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임상 성적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임플란트가 어떻게 뼈에 붙나요?
임프란트가 뼈에 붙어서 유착되는 것을 골융합이라고 합니다. 과거엔 임프란트와 골 사이에 섬유성 결체 조직이 개재되어 치주 인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성공의 기준으로 삼았으나 나중에 그러한 경우는 실패라고 간주되었고 골과 임프란트 간에 직접적인 결합이 이루어져야 골융합이 성공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골융합의 기전을 보면 blood clots, procallus(섬유아세포,결체조직 포함), 치밀 결체 조직, 간배엽에 osteoblast(callus)의 형성으로 임프란트와 골간에 fibrocartilagenous callus 신생골의 순서를 밟으며 마지막 단계에서 교합력이 가해지면 신생골이 점차 강화되고 치밀해 집니다.
   
임플란트 시술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물론 몇 개를 어떻게 심냐에 따라 다르지만 한 개를 심는다고 보면 대략 마취하고 준비하는 시간까지 따지면 30~40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물론 골이식이나 상악동저 거상술 같은 특수한 술식을 동반하게 된다면 부가적인 시간을 추가해야 할 것입니다.